Showing posts with label 더 나은 내일을 위해.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더 나은 내일을 위해. Show all posts

Monday, June 25, 2007

The Impossible Dream



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fight the unbeatable foe
To bear with unbearable sorrow
To run where the brave dare not go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n your arms are too weary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This is my quest
To follow that star
No matter how hopeless
No matter how far

To fight for the right
Without question or pause
To be willing to march into Hell
For a heavenly cause

And I know if I'll only be true
To this glorious quest
That my heart will lie peaceful and calm
When I'm laid to my rest

And the world will be better for this
That one man, scorned and covered with scars
Still strove with his last ounce of courage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고화질로 보기]

Monday, April 30, 2007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도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만든다.

사랑과 빛을 믿는 사람은 오직 사랑과 빛 만을 체험한다.

당신이 체험하는 모든 물리적 현상은 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의 삶을 사는 일, 충분히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살아가는 일,

그리고 자기 존재가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이다.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하다.

진정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 질 것이다.


-다릴 앙카, 류시화의 여행 에세이집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中-


지금, 내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뛰는 삶 - 이것이 내가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할 것이다.
너무 재미있어 밤에 잠을 들기가 아쉽고, 다음 아침 내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일.
돌이켜 보면 몇 번의 경험 중 하나가 Computer..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행복'

내게 사랑은,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재미있게 일 하며 내 곁의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것.
내가 좋아하고 또 배우고 싶은 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
그거면 충분해.
굳이 정형화 하고 규정지으려 할 필요 있니? 내겐 사랑이고, 난 지금 행복해.

현정쓰, 너 지금 잘 걸어가고 있단다.

Hyun jung - You are the coolest.
You are so smart.
This company would be lucky to hire you.
You have ALL the power, and YOU ROCK!!

Friday, March 23, 2007

Birth - Death

한국 developerWorks 및 IBM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정다은씨 블로그에서..

2007년 1월 02일 화요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출근, 모두 잘 하셨나요? 드디어 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아침 사무실과 엘리베이터에서는 새해 인사를 주고받느라 모두 바빴는데요, 늘 주변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지만 새삼 새해 인사를 주고 받으니 뭔가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 좋은 설레임이 느껴졌습니다.
오늘 아침에 받은 새해 인사 메일에 재미있는 문구가 있었는데요,
인생은 B로 시작해서 D로 끝난다고 합니다. Birth - Death 그리고, 인생은 B와 D의 사이에 있는 C의 문제라는군요. 바로 "Choice" 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현명한 선택으로 후회없는 2007년 보내길 바래봅니다!

카테고리 : [ Thoughts ]




희서오빠와 함께 실리콘밸리에 가 있는 현석이와 MSN으로 이야기를 했다.
그가 말하길, 선택을 잘 하기 위해, 신중히 생각하고,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라.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시간이 선택해버린다.

그래, 선택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지..

- 졸업반 현정

Tuesday, September 23, 2003

개미 3 - 제2부 개미의 날




지은이: Bernard Werber, 역자: 이세욱
출판사: 열린책들
출간일: 2001.01.30
332p
ISBN-10 : 8932903522
ISBN-13 : 9788932903521











169. 바퀴 나라에서

- 전략 -

"나를 그들의 둥지로 데려다 줄 수 없겠나? "
103호가 페로몬을 발한다.
바퀴들이 더듬이를 맞대고 의견을 나눈다.
모두가 동의한 것 같지는 않다. 늙은 바퀴가 회의 결과를 전한다.
"우리는 당신이 <엄중한 시련>을 치루고 난 후에라야 손가락들의 둥지로 안내하기로 했다."
<엄중한 시련>이라고?
바퀴들이 개미를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창고로 안내한다. 거기엔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방이 하나 있는데, 그 안에는 낡은 가구, 살림 도구, 판지 등이 가득하다.
그들은 103호를 자기들이 생각하고 있는 어떤 장소로 데려간다.
"그 <엄중한 시련>이란 게 뭔가? "
<엄중한 시련>의 중요한 내용은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라고 어떤 바퀴가 대답한다.
"누군가를 만난다고? 그게 누구지? 적인가? "
"그렇다. 당신보다 훨씬 더 강한 적이다."
바퀴 하나가 알쏭달쏭한 대답을 한다.
그들은 일렬로 맞붙어서 나아간다.
이윽고 바퀴들이 103호를 문제의 그 장소로 데려간다. 다리털이 헝클어진 개미가 한 마리 있다. 걸음걸이가 사나워 보이는 병정개미다. 그 개미 역시 바퀴들에 둘러싸여 있다.
103호는 더듬이를 앞으로 내밀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그 개미는 신분 페로몬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는 백병전에 능숙한 용병임에 틀림없다. 다리와 가슴에 위턱 공격을 받아 생긴 상처가 많다는 점이 그 사실을 말해 준다.
103 호는 이런 낯선 환경에서 소개받은 그 개미가 왜 그렇게 대뜸 적대적인 태도로 나오는지 이해할 수 가 없다. 저 자는 누구인가? 냄새도 나지 않고 오래 굶주린 초췌한 행색에 걸음걸이는 꽤나 거만하고 다리의 털을 핥지 않은 지가 이틀은 되어 보이는 저 자, 성깔 사나운 개미가 틀림없으렸다!
"저 자는 누구인가?"
103호의 반응을 궁금해 하며 그를 지켜보고 있는 바퀴들에게 그가 묻는다.
"바로 당신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한 자다."
바퀴들이 대답한다.
103 호는 의구심이 든다. 왜 저 개미는 자기를 만나기를 원했고, 그리고 지금은 왜 그에게 아무런 페로몬도 뿜지 않을까? 103호는 몇 가지 시험해 본다.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척하다가 갑자기 위협하는 자세로 위턱을 크게 벌려본다. 상대는 항복할까 아니면 도전에 응할까? 그가 위턱으로 전투태세를 취하기가 무섭게 상대도 마찬가지로 위턱 두 개로 싸울 자세를 취한다.
"너는 누구냐?"
대답이 없다. 그 개미가 더듬이를 바로 세운다.
"너는 여기서 뭘 하는거지? 너도 원정군인가? "
이제 결투가 불가피하다.
103호는 개미산을 쏠 자세를 하고 가슴 아래로 배를 내밀면서 좀더 강하게 위협을 한다. 상대가 103호의 개미산 주머니가 비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같지는 않다.
마 주 선 개미도 똑같이 움직인다. 개미 사회의 이 두 대표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된 바퀴들은 꼼짝 않고 지켜보고 있다. 103호는 지금 이 시련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다. 바퀴들은 개미들의 결투를 보고 싶어하며 승자를 그들 집단으로 받아들이려 하는 것일게다.
- 중략 -
"서로에게 사격은 하지 않기로 하자."
상대의 주머니에는 틀림없이 산이 가득 들어 있으리라고 생각하면서 103호가 페로몬을 발한다.
103호는 자기 몸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개미산 주머니 바닥에 마지막으로 한 방울이 남아 있음을 느낀다. 만일 그가 재빨리 쏜다면 기습의 효과는 있을 것이다.
그의 배의 근육이 힘껏 한 방울을 밀어낸다.
하 지만 상대도 거의 같은 자세로 동시에 쏘아서 개미산 두 방울은 서로 부딪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간다.(천천히 아래로 내려간다고? 사실 개미산 방울은 공중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게 아니었다. 그러나 103호는 그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위턱을 잔뜩 벌리고 돌격하던 103호는 단단한 것에 부딪힌다. 상대의 위턱 끝이 아주 정확히 그의 위턱 끝을 친 것이다!
103호는 숙고한다. 상대는 신속하고 끈질기며, 그가 공격하려는 순간과 공격 지점을 예상하면서 정확하게 막아낼 줄 아는 자다.
이런 상황에서의 결투는 바람직하지 않다.
103호는 바퀴들에게 돌아서서, 이 개미는 자기와 같은 불개미여서 그와 싸우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다.
"우리 둘 다를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든지 하는 것이 좋다."
바 퀴들은 그 페로몬에 놀라지 않는다. 바퀴들은 103호가 결투에서 이긴 것이라고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103호는 이해할 수가 없다. 바퀴들이 그에게 설명한다. 사실 103호와 마주한 상대는 결코 없었으며 유일한 상대자는 103호 자기 자신이었다고.
103호는 여전히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나 바퀴들은 그가 어떤 마술 벽 앞에 있었으며, 그 마술 벽은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하는> 물질로 덮여 있다고 덧붙인다.
"그 벽은 우리 세계에 들어오는 낯선 자들에 대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특히 그 외래자들이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알게 해 준다."
- 중략 -
바퀴들에 따르면, 자기 자신의 모습에 저항할 수 있는 자는 아무리 큰 동물이든 작은 동물이든 존재하지 않는다.
103호는 그의 영상과 동시에 다시 거울 앞으로 돌아온다.
- 중략 -
"자네가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되었으니 우리도 자네를 받아들이겠네. 자네가 스스로를 돕고 싶어하게 되었으니까 우리도 자네를 기꺼이 돕겠네."
늙은 바퀴가 말한다.
- 이하 생략 -


강해지라. 그리고 스스로를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