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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21, 2008

나비의 꿈 - 박용주

긴 기다림 끝이었어요
소원하고 소원하여 흰 나비로
하늘을 날았어요

쌀쌀한 하늘이었지만
바람은 상쾌하였어요

마음껏 날다 지쳐
노란 배추 꽃 위에 사뿐히 내려앉아 날개 접고 쉬었어요

숨차 팔딱이면서도
기뻐서
눈물이 나왔어요
날아오른다는 것은 황홀한 기쁨이었어요
훨훨 날을 수 있음은 벅찬 감동이었어요

징그러운 몸뚱이로 눈물
쏟으며
까마득한 세월을
나비의 꿈을 꾸었어요

너는 나비야
풀잎이 속삭였지만 믿기지 않았어요
하늘을
나는 나비를 볼 때마다
가망 없는 노릇이라 고개를 저었어요

이 몸뚱이 어디에 저처럼 아름답고
날렵한 날개가 있을까
흉측한 모습으로 땅을 기는 슬픈 세월
날아오른다는 건
꿈같이 아득하였어요

슬퍼하는 내게 바람이 말했어요
너는 나비란다
아름다운 나비란다

정말 내가 나비라면
흉한 모습 꿈틀거리는 고통이
아름다운 날개를 갖기
위해서라면
나는 참아낼 수 있었어요

나비의 꿈을 안고
저 먼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기를 소원하며 참고 또 참았어요

오늘 환희로 날개를 달고
축복으로 날아오르니
더 바랄 것이 없어요
팔랑이는 날개로 훨훨 날을 수 있으니
지난 고통도 다 잊었어요

햇살이 따스하고 꽃잎이 부드러워
졸린 듯 눈을 감아 보았어요
꽃 향기에 취한 내게
바람이 스쳐 가며 어깨를 쳤어요
이제 나비로구나 축하해


------------------------

겨울 밤 바닷 바람에 홀로 헤매일 때, 그대에게로 다가가 흰나비가 되다.

Thursday, March 6, 2008

You Call It Love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거야.

Tuesday, November 6, 2007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어느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Monday, September 17, 200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이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고 있는지 모르던 시절이 되려 좋았다 싶을 때가 있다. 시집을 볼 때마다 가슴이 쿵 하고 울린다. 참 어려운 말을 쉽게 쉽게 해 놓았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상처 받아 한껏 웅크리고, 일 자리를 찾는 기준에 빠지지 않고 연봉을 셈하고, 어리숙한 자존심을 갖고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늘 경계해야 할 것이다.
잊지 말자... 잊지 말자... 첫 마음을.

Dance as though no one is watching you,
Love as though you have never been hurt before,
Sing as though no one can hear you,
Live as though heaven is on earth.

Sunday, August 19, 2007

Hakuna Matata



[Timon:] Hakuna Matata!
What a wonderful phrase
[Pumba:] Hakuna Matata!
Ain't no passing craze

[Timon:] It means no worries
For the rest of your days
It's our problem-free philosophy
Hakuna Matata!

When he was a young warthog
[Pumba:] When I was a young warthog
[Timon:] He found his aroma lacked a certain appeal
He could clear the savannah after ev'ry meal
[Pumba:] I'm a sensitive soul though I seem thick-skinned
And it hurt that my friends never stood downwind

And, oh, the shame
[Timon:] He was ashamed
[Pumba:] Thought-a changin' my name
[Timon:] Oh, what's in a name
[Pumba:] And I got downhearted
[Timon:] How did you feel
[Pumba:] Ev'rytime that I...
[Timon:] Hey, not in front of the Kids
[Pumba:] Oh, sorry.
[Both:] Hakuna Matata!
What a wonderful phrase
Hakuna Matata!
Ain't no passing craze

[Simba:] It means no worries
For the rest of your days
It's our problem-free philosophy

[All:] Hakuna Matata!

Hakuna...it means no worries
For the rest of your days
It's our problem-free philosophy

Saturday, August 11, 2007

첫 마음

한번은 다 바치고 다시
겨울나무로 서있는 벗들에
저마다 지닌
상처 깊은 곳에
맑은 빛이 숨어 있다
첫마음을 잃지 말자
그리고 성공하자
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
첫마음으로

- 박노해

Saturday, July 28, 2007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게 그런 사람은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거 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 주었던 한 사람입니다
내가 감기로 고생할때 내 기침소리 그 사람 하도 가슴 아파해
기침 한번 마음껏 못하게 해주던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그 사람 나름대로 얼마나 가슴 삼키며 살고 있겠습니까
자기가 알텐데 내가 지금 어떻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을텐데

언젠가 그 사람 이런 애길 한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 있어야 한다고 멀리있어야 아름답다고
웃고 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내가 왜 웃을 수 없는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과 하두 웃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서 몇 년치 웃음을 그 때 다 웃어버려서
지금 미소가 안 만들어진다는 걸
웃고 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인연이 아닐뿐이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 사람 끝까지 나를 생각해 주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까지 눈물 안보여 주려고 고개숙이며 얘기하던 사람입니다

탁자에 그렇게 많은 눈물 떨구면서도 고개 한 번 안들고
억지로라도 또박또박 얘기해 주던 사람입니다
울먹이며 얘기해서 무슨 얘기인지 다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
이 사람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알 수 있게 해주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게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인연이 아닐뿐이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정말 내게는 그런 사람 없습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아프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반짝이는 삶들도
다 아픔속에서 살았나니
아픔 속에서 삶의 꽃 따뜻하게 살렸나니
아프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Friday, July 27, 2007

Monday, July 9, 2007

Gattaca (The Eighth Day, 1997)




There is no gene for the human spirit.


You are the authority on what is not possible, aren't you Irene?
For whatever it's worth, I'm here to tell you that it is possible. It is
possible.


You wanted to know how I did it.This is how I did it, Anton. I never saved anything for the swim back.


Vincent: A year is a long Time.
Irene: Not so long. Just once around the sun.

Just remember. I was as good as any, and better than most...


http://www.dpo.uab.edu/~elbetho/Gattaca_essay.html
http://blog.naver.com/cherrypr15?Redirect=Log&logNo=130014981147

Sunday, July 1, 2007

Monday, June 25, 2007

The Impossible Dream



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fight the unbeatable foe
To bear with unbearable sorrow
To run where the brave dare not go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n your arms are too weary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This is my quest
To follow that star
No matter how hopeless
No matter how far

To fight for the right
Without question or pause
To be willing to march into Hell
For a heavenly cause

And I know if I'll only be true
To this glorious quest
That my heart will lie peaceful and calm
When I'm laid to my rest

And the world will be better for this
That one man, scorned and covered with scars
Still strove with his last ounce of courage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고화질로 보기]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http://www.donor.or.kr/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다녀왔어요. 사후 각막뇌사 시 모든 장기(각막, 신장, 간장, 심장, 폐장, 췌장)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저로 인하여 9명에게 새로운 삶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요 ^^* 생존 시 기증할 수 있는 것 중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는 신장 기증이 가능한데, 저는 아직 미혼 여성이기 때문에 결혼 하고 아이를 낳은 후 나중에 고려하라고 하시네요. 또, 시신 기증 신청자가 많아져서 작년 중순 이후로는, 기증을 원하는 병원에 직접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학교에 들를 때 시간을 내어 의대 쪽으로 기증이 가능한지 알아보아야겠습니다.

다시 사는 세상
함께 나누는 생명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환승역에서 할머니 한 분이 길을 찾는 것 같아 보였어요. 2호선을 타셔야 하는데 3호선을 타는 곳에서 헤매시기에 2호선을 타는 곳으로 모셔다 드렸어요.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고 그랬네요. 세상을 훈훈하게 하는 것은 이런 작은 일부터가 아닐까요.
1999년11월 19일 SBS 특집극으로 방영했던 김수현 작가님의 '아들아 너는 아느냐'를 보았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잃게 된 부모의 슬픔과 장기 기증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는데요. 가장 감동적으로 본 드라마로 꼽는 작품입니다.
제가 장기 기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도록 한 계기가 되는 작품이죠. 그 동안 고려해 오다가 오늘 행동으로 옮겼네요. =)

언젠가는 나의 주치의가
나의 뇌기능이 정지했다고 단정할 때가 올 것입니다.
살아있을 때의 나의 목적과 의욕이 정지되었다고 선언할 것입니다.
그 때 나의 침상을 죽은 자의 것으로 만들지 말고
산 자의 것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나의 눈은 저녁노을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과
여인의 눈동자 안에 감추어진 사랑을 한번도 본 일이 없는 사람에게 주십시오.
나의 심장은 끝없는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에게 주십시오.
나의 피는 자동차 사고로 죽음을 기다리는 청년에게 주어
그가 먼 훗날 손자들의 재롱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신장은 한주일 내내 혈액투석기에 매달려 삶을 영위하는 형제에게 주시고,
나의 뼈와 근육과 신경은 다리를 절고 다니는 아이에게 주어 걷게 하십시오.
나의 뇌세포를 도려내어 말 못하던 소년이 함성을 지르게 하고,
듣지 못하는 소녀가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를 듣게 하여 주십시오.

그 외에 나머지들은 다 태워서 재로 만들어
들꽃들이 무성히 자라도록 바람에 뿌려 주십시오.
당신이 뭔가를 매장해야 한다면
나의 실수들을, 나의 나약함을, 형제들에 대한 나의 편견들을 매장해 주십시오.
나의 죄악들은 악마에게, 나의 영혼은 하나님에게 돌려 보내 주십시오.

우연한 기회에 나를 기억하고 싶다면,
당신들이 필요할 때 보여준, 나의 친절한 행동과 말만을 기억해 주십시오.
내가 부탁한 이 모든 것들을 지켜준다면
나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로버트 테스트

Saturday, June 23, 2007

'빗나간 초점' 8등신 미녀 =p


학교 다닐 때는 키가 크지 않은 분을 배려하기 위해 대체로 운동화나 굽이 없는 구두를 신었지만, 사회 생활을 앞두고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를 위해 정장에 하이힐도 갖추어 신었어요. 저녁에 집에 돌아 오면 발에 물집도 잡히고 무릎도 아프고 쉽지는 않네요. 지금은 처음이라 아프지만 곧 적응 될거에요. 상처가 난 곳은 굳은살이 자리잡을테니까요.
책 읽고, IT랑 영어 공부하고, 요즘 즐겁네요. 즐겁습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

사랑과 인생을 가르쳐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당신을 스무살 때 보다 더 사랑해요

라고 말하는 예순 여섯의 할머니처럼 살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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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아~ 성열아~ 성열아~ 네 가슴에 한이 많아...

스타킹에서 박성열군의 판소리 심청가의 대목을 듣고 난 오정해씨의 이 소리에 눈물이...




험난한 파도가 훌륭한 뱃사공을 만든답니다.

물이 들어왔을 때 노를 젓겠습니다.

Saturday, June 16, 2007

나비를 꿈꾸는 그대에게

하나.

나비를 꿈꾸는 그대에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길을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랄게요

기다려줄 수 있지요

꿈을 보고 싶다면

나는 걸 용기 내세요

믿기 때문에 날 수 있는 거니까요

둘.

나비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어둠 속에 있는 것이기에. 한 번은 다시 태어나야 하기에.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도 애벌레도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진통을 통과해야만 한다. 아픔의 순간을 견디어내지 못하면 영원히 애벌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분홍나비 이희정

셋.

당신을 사랑하는 자가 당신을 울릴 것이다

-아르헨티나 속담


넷 혹은 처음.

마음을 열어야 한다. 세상에 나서야한다. 그러나 한편, 고치 속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게다.

Friday, June 15, 2007

연애시대

어디서 부터가 사랑일까?
걱정 되고, 보고 싶은 마음부터가 사랑일까?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이 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오랜 시간이 지나 뒤돌아 봐도, 그래도 가슴이 아프다면...
그게 사랑이었을까?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
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싶어서 부대끼고,
사랑이 끝날 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 받는다.
사랑 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
그리하여 사랑은 늘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 된다.
어떤 사랑은 뜻 밖이고,
어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언제 시작했는지 모르기도 한다.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Monday, June 4, 2007

다름과 닮음

그 차이를 결정 짓는 결정적 'ㅁ'
다름... 닮음...

Tuesday, May 22, 2007

When will I see you again?


Time moves quickly. Just think; yesterday you were a farm boy. Today you are a hero.
Tomorrow may see us together again.


Then I'll be waiting for tomorrow.

Monday, April 30, 2007

Don't Wait For Your Future to Find You.
Find it For Yourself!!


- from Jobpostings magazine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도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만든다.

사랑과 빛을 믿는 사람은 오직 사랑과 빛 만을 체험한다.

당신이 체험하는 모든 물리적 현상은 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의 삶을 사는 일, 충분히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살아가는 일,

그리고 자기 존재가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이다.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하다.

진정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 질 것이다.


-다릴 앙카, 류시화의 여행 에세이집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中-


지금, 내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뛰는 삶 - 이것이 내가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할 것이다.
너무 재미있어 밤에 잠을 들기가 아쉽고, 다음 아침 내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일.
돌이켜 보면 몇 번의 경험 중 하나가 Computer..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행복'

내게 사랑은,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재미있게 일 하며 내 곁의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것.
내가 좋아하고 또 배우고 싶은 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
그거면 충분해.
굳이 정형화 하고 규정지으려 할 필요 있니? 내겐 사랑이고, 난 지금 행복해.

현정쓰, 너 지금 잘 걸어가고 있단다.

Hyun jung - You are the coolest.
You are so smart.
This company would be lucky to hire you.
You have ALL the power, and YOU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