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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4, 2007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위하여 얼굴을 꾸민다.

사마천이 지은 ‘사기(史記)’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나의 진가를 알아봐 주는 사람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해 주고 싶은 마음.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을 위해 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어젯밤에는 먼저 졸업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앞으로 회사에서 할 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기대가 된다는 목소리에 내 가슴이 다 두근거렸다.
우리는 열정과 긍정으로 충만한 젊음.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