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6, 2009
Monday, September 22, 2008
곽선생님의 추천 건강도서
Monday, June 2, 2008
Sunday, June 1, 2008
Sunday, May 25, 2008
Nike + Training
흡흡;;
알고보면 10Km 세팅하고 뛰다가 안 되겠다 싶어 5Km만 뛴 굴욕 레이스네요.. =ㅅ=;;;
일주일 전에 5km 뛰고 일주일 동안 운동 한 번 안 하다가 마음만 불 붙어서 10Km 찍고 운동장을 도는 용기만은 가상했죠~ ^~^ㅋ
밤에 팝송을 들으며 조깅을 하다 눈을 감았더니 불현듯 1년 전 UBC 캠퍼스를 달리던 생각이 났어요.
조금은 쌀쌀한 날씨. 추리닝에 운동화. 그리고 MP3 Player를 귀에 꽂고 기숙사를 나와 그 큰 캠퍼스를 반 바퀴 정도 돌다 보면 심장이 뛸 수록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곤 했는데..
그 때는 한국에 두고온 사람들이 그리워, 고단해 하는 내 마음에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조깅을 했었는데, 이젠 그 순간 그 감정이 소중하네요.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으니까..
라디오 스테이션의 그 까불거던 DJ와 팝송, 그리고 허스키한 광고 목소리~ ^~^a
운동을 마치며 문득 느꼈어요. 이젠 내 머리 위로 쏟아질 듯 내리던 그 별들이 없네요.. 별도 달도 UBC 하늘에 두고 왔나요.. T^T
캐나다에서 함께하던 친구들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밤.
Good night, sweet~☆
Saturday, March 22, 2008
Brave by Jennifer Lopez
It's a new day, new day, and it's evident
You must have been heaven-sent
Sometimes we should be hesitant, but I'm not at all
Just feelin more confident
Just using my common sense
Just trust in it, I'm lovin it
I can't refuse an offer so benevolent
Can't assume he's gon' use me
And after he'll never call again
Don't be afraid, don't be afraid
This is your day, this is your day
[Chorus]
It's time to be brave
Say I'm not afraid, not anymore
I used to be cold, now the temperature's changed
It just ain't the same
I'm not afraid, i'm not afraid
Cus I've become brave
As the light of day straight into a cave
To show me the way, that I might be saved
Now I'm turning the page
Thanks to the power of love I can love
Because I am brave
I am brave, I am brave
I heard him say this thing moving too fast for him
It's a feelin I was straddling
Foolishly adamant him, but It's all in his eyes
Really wish he would let me in
Cus the same way I'm scared of him
I'm scared of being hurt again
It's time to let go, let go of your heart
It's time for a brand new start
Never know, we might never part
Baby don't be afraid, don't be afraid
This is your day, this is your day
[Chorus]
I wouldn't take back anything that I've gone through (no)
I pray for strength for anything that I'm gonna do
Whether joy, or it's pain, I'm still okay (I, I'm still okay)
I'm a be alright cause I'm not afraid
No, I am brave (brave)
[Chorus]
I am brave
Friday, March 21, 2008
나비의 꿈 - 박용주
긴 기다림 끝이었어요
소원하고 소원하여 흰 나비로
하늘을 날았어요
쌀쌀한 하늘이었지만
바람은 상쾌하였어요
마음껏 날다 지쳐
노란 배추 꽃 위에 사뿐히 내려앉아 날개 접고 쉬었어요
숨차 팔딱이면서도
기뻐서
눈물이 나왔어요
날아오른다는 것은 황홀한 기쁨이었어요
훨훨 날을 수 있음은 벅찬 감동이었어요
징그러운 몸뚱이로 눈물
쏟으며
까마득한 세월을
나비의 꿈을 꾸었어요
너는 나비야
풀잎이 속삭였지만 믿기지 않았어요
하늘을
나는 나비를 볼 때마다
가망 없는 노릇이라 고개를 저었어요
이 몸뚱이 어디에 저처럼 아름답고
날렵한 날개가 있을까
흉측한 모습으로 땅을 기는 슬픈 세월
날아오른다는 건
꿈같이 아득하였어요
슬퍼하는 내게 바람이 말했어요
너는 나비란다
아름다운 나비란다
정말 내가 나비라면
흉한 모습 꿈틀거리는 고통이
아름다운 날개를 갖기
위해서라면
나는 참아낼 수 있었어요
나비의 꿈을 안고
저 먼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기를 소원하며 참고 또 참았어요
오늘 환희로 날개를 달고
축복으로 날아오르니
더 바랄 것이 없어요
팔랑이는 날개로 훨훨 날을 수 있으니
지난 고통도 다 잊었어요
햇살이 따스하고 꽃잎이 부드러워
졸린 듯 눈을 감아 보았어요
꽃 향기에 취한 내게
바람이 스쳐 가며 어깨를 쳤어요
이제 나비로구나 축하해
------------------------
겨울 밤 바닷 바람에 홀로 헤매일 때, 그대에게로 다가가 흰나비가 되다.
Thursday, March 6, 2008
You Call It Love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넌 그런 노래일거야.
Monday, February 18, 2008
리버보이

저자 팀 보울러 역자 정해영
출판사 다산책방
정가 : 9,000원
2007년 10월 20일 출간
240쪽 A5 1판
ISBN-10 : 8992555482
ISBN-13 : 9788992555487
소년은 아름다웠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했고 눈물이 날 만큼 용기 있었다.
어떤 확신으로 소녀를 기다리는지…
장난인 듯 진심인 듯 부끄러운 그의 말들이 싫지 않았다.
나랑 함께 가자.
매혹적인 제안이지만 소녀는 주저했다. 그럴 수 없었다.
그리고는 소년의 진심이 느껴지자 갑자기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느꼈다.
- 낯선 곳에서의 시간 -
그 시간은 그들의 추억이 되었고 그는 바다에 가까운 곳으로 떠났다.
그리고, 소녀는 일상으로 돌아왔다.
건강한 슬픔이란 것이 있단다. 지금은 괜찮지 않아도 언젠가는 괜찮아질 것이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
아픔이 두려워 자라지 않을 수 없다.
아픔이 두려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눈과 곱슬거리는 머리칼.
나의 리버보이.
Saturday, February 2, 2008
Come Away With Me by Norah Jones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Come away with me
And I will write you a song
Come away with me on a bus
Come away where they can't tempt us
With their lies
I want to walk with you
On a cloudy day
In fields where the yellow grass grows knee-high
So won't you try to come
Come away with me and we'll kiss
On a mountaintop
Come away with me
And I'll never stop loving you
And I want to wake up with the rain
Falling on a tin roof
While I'm safe there in your arms
So all I ask is for you
To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Come away with me
Sunday, January 27, 2008
Saturday, January 26, 2008
Angel on my Shoulder by Gareth Gates
My life was flashing before my eyes
A second later, I woke to realize
My heart had crashed and burned in shame
You polled me from the flames
I took your hand and you helped me up on my feet
I confessed but you had forgiven me
There's courage in the truth you said
Our love will never end
You shield me from danger
You're my shelter
You are my hiding place
**There's an angel on my shoulder here tonight
making sure that I'm alright
When I'm falling fast you rescue me
You love unconditionally
And when I'm cold and so alone
Back in your arms I feel at home
I pray that you will always be
The guardian angel sent for me
My dream comes between us every now and then
I make mistakes, get in trouble, time and again
I ain't proud of who I am
When I'm down you understand
Blinded, you can always seem to show the way
You're the light You're the reason I'm here today
If you cry, I'll cry So dry your eyes
There's an angel on my shoulder, here tonight
making sure that I'm alright
When I'm falling fast you rescue me
You love unconditionally
And when I'm cold and so alone
Back in your arms I feel at home
I pray that you will always be,
The guardian angel sent for me
Sunday, January 6, 2008
What Am I to You by Norah Jones
What am I to you
Tell me darling true
To me you are the sea
Vast as you can be
And deep the shade of blue
When you're feeling low
To whom else do you go
See I cry if you hurt
I'd give you my last shirt
Because I love you so
If my sky should fall
Would you even call
Opened up my heart
I never want to part
I'm giving you the ball
When I look in your eyes
I can feel the butterflies
I love you when you're blue
Tell me darlin' true
What am I to you
Yeah well if my sky should fall
Would you even call
Opened up my heart
Never wanna part
I'm giving you the ball
When I look in your eyes
I can feel the butterflies
Could you find a love in me
Could you carve me in a tree
Don't fill my heart with lies
I will you love when you're blue
Tell me darlin' true
What am I to you
--------------------------------------
The time when we were together is the present to me.
Yes. That's good enough.
You were always good to me. You broaden my eyes.
Thank you. You gave me precious memories.
But, to be frankly with you, sometimes I miss you... sometimes even more...
To me you are the sea. Vast as you can be. And deep the shade of blue
Sunday, December 23, 2007
Sunday, November 25, 2007
2nd Magicat Convention 클로즈업 대회
http://www.magicat.co.kr/convention/
한섭님의 컨벤션 영상입니다.
빠른 90년생 박효석군의 부상 투혼.
우리 동생님 몇 년 사이에 많이 컸네요.
그 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추천 한표 해주세요~ㅋㄷ
Wednesday, November 21, 2007
Sunday, November 18, 2007
Wednesday, November 14, 2007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위하여 얼굴을 꾸민다.
사마천이 지은 ‘사기(史記)’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나의 진가를 알아봐 주는 사람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해 주고 싶은 마음.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을 위해 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어젯밤에는 먼저 졸업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앞으로 회사에서 할 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기대가 된다는 목소리에 내 가슴이 다 두근거렸다. 우리는 열정과 긍정으로 충만한 젊음.
멋져요!!
Saturday, November 10, 2007
Lucy
고등학생 남동생과 외출할 때는 요 정도의 센스? =p
이 사진을 찍을 때가 지하철 3호선에서 1호선으로 갈아 타는 순간이었어요. 동생이 가방을 지하철 선반에 올려놓았던 사실을 깨닫기 전이지요.
종로 5가에서 뭔가 허전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종로 3가 지하철 역무소에 가서 분실신고를 했죠.
시력 1.2 정도의 시력을 자랑하던 동생이 안경점에서 안경을 써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컸나봐요. 아니면 지하철에서 보던 문제집에 너무 정신을 쏟았든지..
아무튼, 오늘 가방을 찾으러 수서역까지 내려갔다 오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있었어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가방 속의 책들이 온전했다는 것! 학생에게 있어서 자기가 공부하던 책은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것이니까요.
가방을 잃어 버린 상황을 깨달은 순간, 그 상황을 바꿀 수는 없었죠.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일을 처리했어요. 지하철 유실물 센터에 전화를 하고, 3호선 역무소에 신고를 했죠. 당황해하는 동생에게 여유있는 농담을 건네는 것도 잊지 않고요. 덕분에 동생에게서 '서울 사람 같다'는 말을 들었어요 ^~^)>동생에게 이번 사건이 '주어진 상황을 바꿀 수는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라는 교훈을 준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Wednesday, November 7, 2007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것
남들은 그 때 우리 집의 정원과 자동차가 좋아 보였겠지만, 빈 손으로 시작해 그렇게 입신양명 하기까지 아버지께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셨는지를 아는 사람은 적을 거예요. 오죽하면 내가 고등학생 때 아빠보다 일찍 일어나고 아빠보다 늦게 자는 걸 목표로 하기도 했을까요.
아버지는 출퇴근 길에 부모님 재산은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곤 했죠. 부모님도 검소한 생활을 하셨고, 저도 돈을 아껴 썼죠. 제 돈이 아니니까요. 얼마나 힘들게 버시는 건지 아니까요. 돈이 많고 적음에, 사회적인 존귀에 크게 휘둘리지 않고 항상 검소하고 사회를 위한 소신을 갖고 내일을 준비하던 아버지의 모습이 저는 제일 멋있어요.
2007년 겨울, 이제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저는 맨 손이에요. 손에 쥔 것이 없기에 열심히 일 할 수 있죠. 비록 바닥부터 시작하겠지만, 여태껏 부모님께서 교육시켜 주신 덕분에 저는 상류층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을 키웠다고 생각해요. 경제적으로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할 수 있는 상류층 말이에요. 아버지의 굴하지 않는 정신력을 제가 닮았으니까 혹시라도 염려하지 마세요. 그리고 10년 후 20년 후에 돈이 많아졌다고 혹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자리에 갔다고 오만하게 되지 않을게요.
아버지, 남들 보기에 당신은 그냥 마흔을 넘긴 아저씨일지 모르지만, 제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분이에요.
아버지의 삶을 통해 열정과 공익을 위한 마음을 배웠어요. 그 무엇보다 감사 드려요.
힘내세요. ^-^*
Tuesday, November 6, 2007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어느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Wednesday, October 10, 2007
고려대학교

- 졸업생 채용 때 원하는 대학 1위
- 졸업생의 직무 수행 능력(외국어 능력 포함) 1위
- 졸업생의 리더십과 조직 융화력 1위
- 졸업생의 자기계발 능력 1위
- 기부금을 내고 싶은 대학 1위
- 발전 가능성이 큰 대학 1위
그리고 이제 내가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
Wednesday, September 26, 2007
송편과 만두
한참 송편을 빚다 보니 만두를 빚는 것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생각이 들자 송편이든 만두든 만드는 방법은 똑같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죠. 결국은 인터넷에서 송편과 만두 사진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
송편이 반달에 가깝게, 만두는 좀 더 길쭉하게 만들면 되네요. ^~^a
송편은 이음새 부분을 납작하게 만들지 않고, 만두는 납작한 이음새가 좀 더 길고요.
쪄 놓고 보면 송편은 반지르르하고 불투명한 겉모양을 갖고 있는 반면 만두피는 소가 비칠 정도로 얇죠. 확연히 다르네요 ^^a

궁금증 해결~! ^ㅂ^)//○
추석 잘 보내셨어요?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난다고 하던데... ^~^a
Monday, September 17, 200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이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고 있는지 모르던 시절이 되려 좋았다 싶을 때가 있다. 시집을 볼 때마다 가슴이 쿵 하고 울린다. 참 어려운 말을 쉽게 쉽게 해 놓았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상처 받아 한껏 웅크리고, 일 자리를 찾는 기준에 빠지지 않고 연봉을 셈하고, 어리숙한 자존심을 갖고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늘 경계해야 할 것이다.
잊지 말자... 잊지 말자... 첫 마음을.
Dance as though no one is watching you,
Love as though you have never been hurt before,
Sing as though no one can hear you,
Live as though heaven is on earth.
Sunday, September 9, 2007
Sunday, September 2, 2007
OK! Tomorrow
Sunday, August 19, 2007
Hakuna Matata
[Timon:] Hakuna Matata!
What a wonderful phrase
[Pumba:] Hakuna Matata!
Ain't no passing craze
[Timon:] It means no worries
For the rest of your days
It's our problem-free philosophy
Hakuna Matata!
When he was a young warthog
[Pumba:] When I was a young warthog
[Timon:] He found his aroma lacked a certain appeal
He could clear the savannah after ev'ry meal
[Pumba:] I'm a sensitive soul though I seem thick-skinned
And it hurt that my friends never stood downwind
And, oh, the shame
[Timon:] He was ashamed
[Pumba:] Thought-a changin' my name
[Timon:] Oh, what's in a name
[Pumba:] And I got downhearted
[Timon:] How did you feel
[Pumba:] Ev'rytime that I...
[Timon:] Hey, not in front of the Kids
[Pumba:] Oh, sorry.
[Both:] Hakuna Matata!
What a wonderful phrase
Hakuna Matata!
Ain't no passing craze
[Simba:] It means no worries
For the rest of your days
It's our problem-free philosophy
[All:] Hakuna Matata!
Hakuna...it means no worries
For the rest of your days
It's our problem-free philosophy
Saturday, August 11, 2007
Saturday, July 28, 2007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게 그런 사람은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거 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 주었던 한 사람입니다
내가 감기로 고생할때 내 기침소리 그 사람 하도 가슴 아파해
기침 한번 마음껏 못하게 해주던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그 사람 나름대로 얼마나 가슴 삼키며 살고 있겠습니까
자기가 알텐데 내가 지금 어떻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을텐데
언젠가 그 사람 이런 애길 한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 있어야 한다고 멀리있어야 아름답다고
웃고 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내가 왜 웃을 수 없는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과 하두 웃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서 몇 년치 웃음을 그 때 다 웃어버려서
지금 미소가 안 만들어진다는 걸
웃고 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인연이 아닐뿐이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 사람 끝까지 나를 생각해 주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까지 눈물 안보여 주려고 고개숙이며 얘기하던 사람입니다
탁자에 그렇게 많은 눈물 떨구면서도 고개 한 번 안들고
억지로라도 또박또박 얘기해 주던 사람입니다
울먹이며 얘기해서 무슨 얘기인지 다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
이 사람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알 수 있게 해주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게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인연이 아닐뿐이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정말 내게는 그런 사람 없습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아프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반짝이는 삶들도
다 아픔속에서 살았나니
아픔 속에서 삶의 꽃 따뜻하게 살렸나니
아프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Friday, July 27, 2007
Monday, July 9, 2007
Gattaca (The Eighth Day, 1997)

There is no gene for the human spirit.
You are the authority on what is not possible, aren't you Irene?
For whatever it's worth, I'm here to tell you that it is possible. It is
possible.
You wanted to know how I did it.This is how I did it, Anton. I never saved anything for the swim back.
Vincent: A year is a long Time.
Irene: Not so long. Just once around the sun.
Just remember. I was as good as any, and better than most...
http://www.dpo.uab.edu/~elbetho/Gattaca_essay.html
http://blog.naver.com/cherrypr15?Redirect=Log&logNo=130014981147
The Butterfly Effect

한국에서 '나비효과'로 상영되었던 이 영화의 어떤 장면은 UBC에서 찍었다고 한다. 가끔 나온 화면을 통해 나의 캠퍼스 생활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아름다웠지..
Sunday, July 8, 2007
연애시대 OST

1 Love Is… 신지아
2 만약에 우리 (Original Bossa Nova Ver.) 진호
3 Breeze 이재준
4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Sweet Sorrow
5 사랑이 사랑에게 묻다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6 사랑이 사랑에게 말하다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7 보내지 못한 마음 (Piano Ver.)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8 독백 MRJ
9 영국 런던 그리니치 천문대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10 나폴리 피자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11 우린 이미 끝났는데 신지아
12 은솔이와 실전화 아저씨 이재준
13 그녀 미소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14 When I Saw You (내 사랑을 바다에 맹세해, 부서지는 파도에 맹세해)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15 I'm Still With You 진호
16 모빌 박스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17 긴 슬픔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18 그건 바로 사랑이었을까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19 당신의 행운을 돌려드립니다 (노영심 곡) Various Artists
20 Frankly Speaking (최우혁 곡) Various Artists
21 만약에 우리 (Samba Ver.) 진호
22 보내지 못한 마음 (Piano & Guitar With Strings) 휴일의 아침
23 After Love (그 남자의 20kg 감량에 대한 열망) MRJ
24 YK259 Zipper 정원영밴드
SBS 연애시대 (2007년 5월 4일~2007년 6월 27일 방송종료)
http://tv.sbs.co.kr/yeonae/
★★★★★
Sunday, July 1, 2007
Wednesday, June 27, 2007
I´d like to go out with you.
같이 외식 쯤 하자는 말로 이해하고 쉽게 대답했던 적이 있다. 상대는 내가 엄청 시원시원한 애인줄 알았을거다.
- go out with someone: 데이트 하다.
한국에서 배운 중고교 영어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토익도 2% 부족해. 그래, 스물 둘 정도 먹었으면 15세 로맨틱 드라마 혹은 성인 시티콤 영어를 익혀 주어야 한다. =ㅂ=
e4u학습메일을 보고 혼자 얼굴 붉히면서 든 생각.
Monday, June 25, 2007
The Impossible Dream
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fight the unbeatable foe
To bear with unbearable sorrow
To run where the brave dare not go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n your arms are too weary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This is my quest
To follow that star
No matter how hopeless
No matter how far
To fight for the right
Without question or pause
To be willing to march into Hell
For a heavenly cause
And I know if I'll only be true
To this glorious quest
That my heart will lie peaceful and calm
When I'm laid to my rest
And the world will be better for this
That one man, scorned and covered with scars
Still strove with his last ounce of courage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나를 통해 세상을 보고 세상을 사랑하게 될 분께
가슴이 설렙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는, 이제 나 혼자만을 위한 사람이 아니지요.
내가 당신이고, 당신이 나인데 어찌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나로 인하여 한 번 더 웃을 수 있다면 저의 기쁨입니다.
스물 넷, 저는 제 삶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성과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도 하고요. 극장에서 무서운 영화는 한 편도 못 보지만, 주변 친구들의 장점을 찾아낼 수 있어요. 재미있는 개그는 잘 못해도 욕설은 하지 않아요.
제가 그랬듯 세상을 긍정적이고 밝게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이가 하나임을 알고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당신은 빵집 아주머니에게 웃으면서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인사도 하고, 우연히 마주친 눈빛에 웃으며 눈인사로 답해줄 수도 있겠지요. 어느 날은 서점에서 하루 종일이라도 책 구경을 하겠고, 또 어느 날은 연주회도 가고,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가겠지요. 치열하게 며칠 밤을 새고 새벽 공기를 뚫고 집에 가며 웃기도 하고, 한번쯤 도심을 벗어나 누구보다 자유롭겠죠. 제가 누리던 이런 행복들을 이제 당신과 함께 하게 되어 난 벌써부터 신이 나네요. 오늘의 당신은 어제보다 더 멋지고 매력 있는 사람이 될 거예요.
내일의 당신을 위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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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다녀왔어요. 사후 각막과 뇌사 시 모든 장기(각막, 신장, 간장, 심장, 폐장, 췌장)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저로 인하여 9명에게 새로운 삶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요 ^^* 생존 시 기증할 수 있는 것 중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는 신장 기증이 가능한데, 저는 아직 미혼 여성이기 때문에 결혼 하고 아이를 낳은 후 나중에 고려하라고 하시네요. 또, 시신 기증 신청자가 많아져서 작년 중순 이후로는, 기증을 원하는 병원에 직접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학교에 들를 때 시간을 내어 의대 쪽으로 기증이 가능한지 알아보아야겠습니다.
다시 사는 세상
함께 나누는 생명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환승역에서 할머니 한 분이 길을 찾는 것 같아 보였어요. 2호선을 타셔야 하는데 3호선을 타는 곳에서 헤매시기에 2호선을 타는 곳으로 모셔다 드렸어요.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고 그랬네요. 세상을 훈훈하게 하는 것은 이런 작은 일부터가 아닐까요.
1999년11월 19일 SBS 특집극으로 방영했던 김수현 작가님의 '아들아 너는 아느냐'를 보았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잃게 된 부모의 슬픔과 장기 기증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는데요. 가장 감동적으로 본 드라마로 꼽는 작품입니다.
제가 장기 기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도록 한 계기가 되는 작품이죠. 그 동안 고려해 오다가 오늘 행동으로 옮겼네요. =)
언젠가는 나의 주치의가
나의 뇌기능이 정지했다고 단정할 때가 올 것입니다.
살아있을 때의 나의 목적과 의욕이 정지되었다고 선언할 것입니다.
그 때 나의 침상을 죽은 자의 것으로 만들지 말고
산 자의 것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나의 눈은 저녁노을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과
여인의 눈동자 안에 감추어진 사랑을 한번도 본 일이 없는 사람에게 주십시오.
나의 심장은 끝없는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에게 주십시오.
나의 피는 자동차 사고로 죽음을 기다리는 청년에게 주어
그가 먼 훗날 손자들의 재롱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신장은 한주일 내내 혈액투석기에 매달려 삶을 영위하는 형제에게 주시고,
나의 뼈와 근육과 신경은 다리를 절고 다니는 아이에게 주어 걷게 하십시오.
나의 뇌세포를 도려내어 말 못하던 소년이 함성을 지르게 하고,
듣지 못하는 소녀가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를 듣게 하여 주십시오.
그 외에 나머지들은 다 태워서 재로 만들어
들꽃들이 무성히 자라도록 바람에 뿌려 주십시오.
당신이 뭔가를 매장해야 한다면
나의 실수들을, 나의 나약함을, 형제들에 대한 나의 편견들을 매장해 주십시오.
나의 죄악들은 악마에게, 나의 영혼은 하나님에게 돌려 보내 주십시오.
우연한 기회에 나를 기억하고 싶다면,
당신들이 필요할 때 보여준, 나의 친절한 행동과 말만을 기억해 주십시오.
내가 부탁한 이 모든 것들을 지켜준다면
나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로버트 테스트
Saturday, June 23, 2007
'빗나간 초점' 8등신 미녀 =p
학교 다닐 때는 키가 크지 않은 분을 배려하기 위해 대체로 운동화나 굽이 없는 구두를 신었지만, 사회 생활을 앞두고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를 위해 정장에 하이힐도 갖추어 신었어요. 저녁에 집에 돌아 오면 발에 물집도 잡히고 무릎도 아프고 쉽지는 않네요. 지금은 처음이라 아프지만 곧 적응 될거에요. 상처가 난 곳은 굳은살이 자리잡을테니까요.
책 읽고, IT랑 영어 공부하고, 요즘 즐겁네요. 즐겁습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
사랑과 인생을 가르쳐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당신을 스무살 때 보다 더 사랑해요
라고 말하는 예순 여섯의 할머니처럼 살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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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아~ 성열아~ 성열아~ 네 가슴에 한이 많아...
스타킹에서 박성열군의 판소리 심청가의 대목을 듣고 난 오정해씨의 이 소리에 눈물이...
험난한 파도가 훌륭한 뱃사공을 만든답니다.
물이 들어왔을 때 노를 젓겠습니다.
Saturday, June 16, 2007
나비를 꿈꾸는 그대에게
하나.
나비를 꿈꾸는 그대에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길을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랄게요
기다려줄 수 있지요
꿈을 보고 싶다면
나는 걸 용기 내세요
믿기 때문에 날 수 있는 거니까요
둘.
나비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어둠 속에 있는 것이기에. 한 번은 다시 태어나야 하기에.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도 애벌레도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진통을 통과해야만 한다. 아픔의 순간을 견디어내지 못하면 영원히 애벌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분홍나비 이희정
셋.
당신을 사랑하는 자가 당신을 울릴 것이다
-아르헨티나 속담
넷 혹은 처음.
마음을 열어야 한다. 세상에 나서야한다. 그러나 한편, 고치 속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게다.
Friday, June 15, 2007
연애시대
어디서 부터가 사랑일까?
걱정 되고, 보고 싶은 마음부터가 사랑일까?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이 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오랜 시간이 지나 뒤돌아 봐도, 그래도 가슴이 아프다면...
그게 사랑이었을까?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
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싶어서 부대끼고,
사랑이 끝날 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 받는다.
사랑 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
그리하여 사랑은 늘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 된다.
어떤 사랑은 뜻 밖이고,
어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언제 시작했는지 모르기도 한다.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Monday, June 11, 2007
B형 남자친구 (My Boyfriend Is Type-B, 2005)

B형 남자친구 (My Boyfriend Is Type-B, 2005)
한국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96 분 | 개봉 2005.02.03
감독 : 최석원
출연 : 이동건(영빈), 한지혜(하미)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하미 (한지혜):
누군가가 사랑은 1가지 기쁨과 99가지의 불행이라고 했습니다.난 1가지 기쁨을 누리느니 차라리 99가지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을 택했습니다.
네이버 네티즌의 평점이 4.77/10이고, 전문가 2명이 100% bad를 클릭한 이 영화.
하지만 나를 눈물 뚝뚝 흘리게 만든 그 엔딩.
'그 남자가 그녀에게로 위태롭게 걸어갔다.'
동건과 지혜. 그들은 사랑한다지.
초승달과 밤배 (The Crescent Moon, 2003)
이요섭 : 난나 역
한예린 : 옥이 역
강부자 : 할머니 역
장서희 : 조선희 선생님 역

옥이:
오빠~ 내 등에 뭐가 들어있는 줄 알어? 날개가 들어있데. 내가 죽으면 내 등이 쫙 갈라져서 날개가 나와 하늘로 날아갈수있데.

조선희 선생님:
생명이 든 풀인데 돌에 눌렸다고 포기하니? 생명은 주어진 힘을 다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옥이가 학교로 가져다 준 도시락... 그 것을 열었을 때 가득 차 있던 꽃잎.
정채봉 작가님의 원작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오.. 나도 착한일만 하고 살면, 하늘 나라에 가서 작가님을 뵐 수 있을까.
Romance And Rejection, So This Is Romance?

영국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90 분 |
감독 : 케빈 W. 스미스
출연 : 리즈 딘즈데일, 빅토리아 스머핏, 클라라 벨라, 존 한나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만났다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가 또 헤어졌다가..
친구에게 연애 조언은 정말 잘 하면서도, 정작 자신에겐 자신없는.
우유부단한 30대의 그가 반 강요된 선택을 했다만...
Hi, Tony, Mike. You know that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An oncoming express train! Hahahaha~
Right guy, wrong time, uh?
Right woman, wrong time, uh?
Sunday, June 10, 2007
연애하기 시러 - 솔로는 외롭고 커플은 버거운 노란 감자도리 연애기

저자 김영주
출판사 행복한만화가게
정가 : 8,500원
2007년 02월 05일 출간
232쪽 A5 1판
ISBN-10 : 8990664721
ISBN-13 : 9788990664723
우연히 웅현오빠 만나서 날 좋은 일요일에 교보문고에 들렸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책을 둘러볼 목적으로 갔는데, 마땅한 책이 없어서.. 제목부터 유치찬란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사실은 아는 분이 이 책을 읽고 나쁘지 않은 평을 했길래, 한 번 읽어 보려고 산 건데, 딱 카툰북이다. 한 두 시간 동안 가볍게 피식 웃으면서 공감하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 나 역시 공감하지만 부러운 그들의 이야기.
이러쿵 저러쿵 하는 연애 이론들. 지겹다. 나도 연애 하기 싫다.
사랑.. 하고 싶다.
Saturday, June 9, 2007
지난 1년
막내 이모가 문득 말씀하셨다.
현정이, 군대라도 다녀온거야?
포옹하고, 안마해 드리고, 설거지 도와 드리는 이런 작은 일들을 왜 1년 전엔 하지 못했을까. 이제 부끄럽지 않아. 사랑한다면 표현하겠어. 내게 허락된 시간을 놓치지 않겠어.
캐나다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기회를 주신 것. 일본, 호주, 미국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해 주신 것. 부모님께 매일 감사드렸어.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부모님과, 고려대학교에 보답하겠어. 내가 바뀌었다면, 더 나아진 모습이길 바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