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외식 쯤 하자는 말로 이해하고 쉽게 대답했던 적이 있다. 상대는 내가 엄청 시원시원한 애인줄 알았을거다.
- go out with someone: 데이트 하다.
한국에서 배운 중고교 영어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토익도 2% 부족해. 그래, 스물 둘 정도 먹었으면 15세 로맨틱 드라마 혹은 성인 시티콤 영어를 익혀 주어야 한다. =ㅂ=
e4u학습메일을 보고 혼자 얼굴 붉히면서 든 생각.
Every story has a beginning. Volume Three of my epic tale begins here...
한국에서 배운 중고교 영어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 토익도 2% 부족해. 그래, 스물 둘 정도 먹었으면 15세 로맨틱 드라마 혹은 성인 시티콤 영어를 익혀 주어야 한다. =ㅂ=
e4u학습메일을 보고 혼자 얼굴 붉히면서 든 생각.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n your arms are too weary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This is my quest
To follow that star
No matter how hopeless
No matter how far
To fight for the right
Without question or pause
To be willing to march into Hell
For a heavenly cause
And I know if I'll only be true
To this glorious quest
That my heart will lie peaceful and calm
When I'm laid to my rest
And the world will be better for this
That one man, scorned and covered with scars
Still strove with his last ounce of courage
To reach the unreachabl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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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는 세상
함께 나누는 생명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환승역에서 할머니 한 분이 길을 찾는 것 같아 보였어요. 2호선을 타셔야 하는데 3호선을 타는 곳에서 헤매시기에 2호선을 타는 곳으로 모셔다 드렸어요.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고 그랬네요. 세상을 훈훈하게 하는 것은 이런 작은 일부터가 아닐까요.
1999년11월 19일 SBS 특집극으로 방영했던 김수현 작가님의 '아들아 너는 아느냐'를 보았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잃게 된 부모의 슬픔과 장기 기증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는데요. 가장 감동적으로 본 드라마로 꼽는 작품입니다.
제가 장기 기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도록 한 계기가 되는 작품이죠. 그 동안 고려해 오다가 오늘 행동으로 옮겼네요. =)
언젠가는 나의 주치의가
나의 뇌기능이 정지했다고 단정할 때가 올 것입니다.
살아있을 때의 나의 목적과 의욕이 정지되었다고 선언할 것입니다.
그 때 나의 침상을 죽은 자의 것으로 만들지 말고
산 자의 것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나의 눈은 저녁노을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과
여인의 눈동자 안에 감추어진 사랑을 한번도 본 일이 없는 사람에게 주십시오.
나의 심장은 끝없는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에게 주십시오.
나의 피는 자동차 사고로 죽음을 기다리는 청년에게 주어
그가 먼 훗날 손자들의 재롱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신장은 한주일 내내 혈액투석기에 매달려 삶을 영위하는 형제에게 주시고,
나의 뼈와 근육과 신경은 다리를 절고 다니는 아이에게 주어 걷게 하십시오.
나의 뇌세포를 도려내어 말 못하던 소년이 함성을 지르게 하고,
듣지 못하는 소녀가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를 듣게 하여 주십시오.
그 외에 나머지들은 다 태워서 재로 만들어
들꽃들이 무성히 자라도록 바람에 뿌려 주십시오.
당신이 뭔가를 매장해야 한다면
나의 실수들을, 나의 나약함을, 형제들에 대한 나의 편견들을 매장해 주십시오.
나의 죄악들은 악마에게, 나의 영혼은 하나님에게 돌려 보내 주십시오.
우연한 기회에 나를 기억하고 싶다면,
당신들이 필요할 때 보여준, 나의 친절한 행동과 말만을 기억해 주십시오.
내가 부탁한 이 모든 것들을 지켜준다면
나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로버트 테스트
인생지사 새옹지마
사랑과 인생을 가르쳐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당신을 스무살 때 보다 더 사랑해요
성열아~ 성열아~ 성열아~ 네 가슴에 한이 많아...
험난한 파도가 훌륭한 뱃사공을 만든답니다.
하나.
나비를 꿈꾸는 그대에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길을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랄게요
기다려줄 수 있지요
꿈을 보고 싶다면
나는 걸 용기 내세요
믿기 때문에 날 수 있는 거니까요
둘.
나비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어둠 속에 있는 것이기에. 한 번은 다시 태어나야 하기에.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도 애벌레도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진통을 통과해야만 한다. 아픔의 순간을 견디어내지 못하면 영원히 애벌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분홍나비 이희정
셋.
당신을 사랑하는 자가 당신을 울릴 것이다
-아르헨티나 속담
넷 혹은 처음.
마음을 열어야 한다. 세상에 나서야한다. 그러나 한편, 고치 속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게다.
어디서 부터가 사랑일까?
걱정 되고, 보고 싶은 마음부터가 사랑일까?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이 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오랜 시간이 지나 뒤돌아 봐도, 그래도 가슴이 아프다면...
그게 사랑이었을까?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
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희망이 뒤엉켜 아프고
시작한 후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싶어서 부대끼고,
사랑이 끝날 땐 그 끝이 같지 않아서 상처 받는다.
사랑 때문에 달콤한 것은 언제일까...
그리하여 사랑은 늘 사람을 아프게 한다.
사랑은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 된다.
어떤 사랑은 뜻 밖이고,
어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언제 시작했는지 모르기도 한다.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누군가가 사랑은 1가지 기쁨과 99가지의 불행이라고 했습니다.난 1가지 기쁨을 누리느니 차라리 99가지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을 택했습니다.

오빠~ 내 등에 뭐가 들어있는 줄 알어? 날개가 들어있데. 내가 죽으면 내 등이 쫙 갈라져서 날개가 나와 하늘로 날아갈수있데.

생명이 든 풀인데 돌에 눌렸다고 포기하니? 생명은 주어진 힘을 다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Hi, Tony, Mike. You know that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An oncoming express train! Hahahaha~
Right guy, wrong time, uh?
Right woman, wrong time, uh?

현정이, 군대라도 다녀온거야?

박중석 선배님과 직접 이야기 해 본것도 오늘의 주요 뽀인트 ^~^ㅋ 인터넷 상에서 보고 예상한 느낌 그대로라 마음이 편했다. 오늘 오신 분들 모두 좋은 파트너의 자질을 갖추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헤헤~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인지상정.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