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30, 2007

Don't Wait For Your Future to Find You.
Find it For Yourself!!


- from Jobpostings magazine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도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만든다.

사랑과 빛을 믿는 사람은 오직 사랑과 빛 만을 체험한다.

당신이 체험하는 모든 물리적 현상은 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의 삶을 사는 일, 충분히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살아가는 일,

그리고 자기 존재가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이다.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단순하다.

진정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 질 것이다.


-다릴 앙카, 류시화의 여행 에세이집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中-


지금, 내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뛰는 삶 - 이것이 내가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할 것이다.
너무 재미있어 밤에 잠을 들기가 아쉽고, 다음 아침 내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일.
돌이켜 보면 몇 번의 경험 중 하나가 Computer..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행복'

내게 사랑은,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재미있게 일 하며 내 곁의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것.
내가 좋아하고 또 배우고 싶은 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
그거면 충분해.
굳이 정형화 하고 규정지으려 할 필요 있니? 내겐 사랑이고, 난 지금 행복해.

현정쓰, 너 지금 잘 걸어가고 있단다.

Hyun jung - You are the coolest.
You are so smart.
This company would be lucky to hire you.
You have ALL the power, and YOU ROCK!!

Sunday, April 29, 2007

People around you are like windows

because you see the world through them.

I mean, you are important to me.

Wednesday, April 18, 2007

Microsoft Internship Opportunity

Microsoft University Recruiting, U.S. & Canada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2주 전 쯤 Imaginecup2007 Software Design 부문 US+Canada Regional Final에 참가했을 때 Microsoft Career Fairs가 있었는데, 그때 제출했던 내 이력서에 흥미가 있다며, a summer internship beginning sometime in May/June 에 관심 있는지 여부를 19일까지 답메일로 보내달란다.
그리고, "We will be following up with you very shortly to schedule either phone or in-person interviews here in Redmond."

17일에 보내온 메일을 다행히 오늘 확인을 했어 :)
꽤 시간을 촉박하게 주네.. 메일을 자주 확인해야겠어요 ;)

버니지아 텍 사건으로 급 심란해져서 샌프란 시스코 여행도 접고 바로 한국 들어갈 참이었는데, 항공권 안 사길 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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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의 도움으로 무난하게 답장은 보냈다.
답장 보낸 시각이 무려 새벽 세 시 반 +_+;;
내일 기말고사지만, 또 언제 이런 기회가 있겠어. Microsoft에서 해외 친구들하고 인턴하면 진짜 재밌을것 같아!! 우와~ 잘 됐으면 좋겠다. ^~^*
행운을 빌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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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환오빠 말로는 굉장히 technical 하게 물어본다는걸..
사실이야~? 진짜야~? (백만년 전 한국 개그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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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12:30 (PST) on Wednesday, May 2nd, at 778-316-4230 with Ariana Kelly.

The first interview provides us with an opportunity to get to know you, your skills, and your interests. You may want to check out our website, http://www.microsoft.com/college for information on the jobs we hire for and to see which positions interest you.

I got it. I will make it!!

Saturday, April 14, 2007

I want my partner to be positive on his life.

I mean I want to be with people who could enjoy what they're doing. And I also want to be a girl like them. It is because I know that no body can live my own life.

Just Carpe Diem!!
Let's make our lives extraordinary!
That's what I want to tell you.

Do whatever you want to do.
Be with a guy who makes you smile.

Life is like a song which can be sung only once through your life.
Come on~* Let’s sing our beautiful life. =)
We possibly can make a harmony.

Thursday, April 12, 2007

Last Day of Class

CS211 'SW 개발' 수업이 끝난 후 자바 리스트의 더블링크에 대한 질문을 교수님께 해서 .prev, .next 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좀 되는 것 같아. 역시 교수님의 내공은 굉장해!!

COMM329 '조직행동론' 마지막 수업 시간엔 교수님이 Leadership and Power의 차이가 뭐냐고 질문하셨어. 책에 정의가 명확히 안 나온다는 말씀에 그럼 뭐 내 생각만 이야기 하면 되겠다 싶어서
I think leadership makes people want to do something, and power makes people have to do something.

이라고 대답했어. 학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아니고 떠오른 생각을 초등 문법으로 이야기 한 것이었지. 미리 작정하고 질문한게 아니라 수업의 흐름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교수님과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 의미를 두는거야. (그리고 교수님이 알아 듣고 동의의 코멘트를 하셨다는거? 헤헤 ) 이건 정말 개인적으로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수확인데, 한국 가서도 회의나 토론에서 내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것에 두려움이나 어색함이 없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어.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도 이해 안 가는 것을 수업 중에 질문하는 것은 좀 어색해. 발표를 안 하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이유 중 한 가지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볼때, 타인에 의해 judged 되는 것에 대한 일종의 fear가 작용한다던데 맞는 말이야. 어느 정도 타당해. 지난 학기 HCI 교수님이 review 해 주시면서, 내가 모르는 걸 수업시간에 질문하는 것이 다른 친구들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니까 수업 시간에 질문 하라고 그러셨는데, 아직도 난 수업 끝나고 물어보는게 맘 편하니까.. 음.. 글세,, 한국에서 문화적으로 습득된 어떤 가치가 아직도 날 크게 좌우하고 있나봐. 모른다고 물어보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수업을 방해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선뜻 질문을 못 하겠다니까. 게다가 가끔은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를 때가 있어. 흔히들 개념이 안 잡힌 상태라고 하지 =_=;; 그러니 질문하는 것은 쉽지 않아.
'모르면 물어보자.'
앞으로 신경써서 도전해야 할 것.
There Are No Stupid Questions.
진정 캐나다에서 공부 좀 했다 하려면 요 정도 마인드는 갖아주어야 하지 않겠어? ;)

그리고, COMM498 '국제경영론' 시간에 안 졸았다. >ㅂ<
아휴~ 굳이 모닝 카라멜마끼아또 한 잔의 도움을 받아서 :p

EECE487 '로보틱스' 마지막 그룹 숙제 때문에 쟌이랑 랩실에서 놀다가 헤어지는데 그 뭐랄까,, 평소같으면 그럼 다음 수업에 보자며 금방 했을 인사를.. 한참을 머뭇거렸지 뭐야..

그러고보면 다들 다시 캐나다에 돌아올 거냐고 물어보더라고.
잊지마, 곧 돌아올게 =)

On the Way to Class from Place Vanier







두 학기 다니고 나니 감회가 또 달라..

Wednesday, April 11, 2007

Locarno Beach

CS211 마지막 수업 마치고 하늘이 무척이나 맑길래 무작정 자전거를 타고 학교 밖으로 향했어.
W.10 Ave 따라 나가다 왼쪽으로 바다가 보여서 N.W. Marine DR 쪽으로 내려 갔지.
Jericho Beach Park 근처의 하나같이 아름다운 집들에 감탄하며 기분 좋게 해변에 도착!!


너무 흥분해서 자전거 끌고 Locarno beach로 너무 깊숙이 들어가 버렸는데, 바다 모래가 자전거 체인에 안 좋다며 말을 건낸 남자분.

아름다운 바다와 캐나다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바다가 보이는 벤치에 같이 앉았지.



바다 건너 눈 쌓인 4월의 산들, Lighthouse 등을 망원경으로 보여 주시고, 또 캐나다랑 한국에 대한 이런 저런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하다가, 한국 사람들은 맥주를 좋아한다던데 맞냐면서 괜찮으면 한 잔 사겠다는 것을 굳이 사양했어. =p
함께 자전거 타고 부두에 가서 게잡이 하는 사람들이 건져 올린 게도 구경했지~

그와 헤어져서 UBC로 돌아오려고 Spanish bank beach 쪽을 따라 돌아 오는 길.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공원에 기부된 벤치들엔 저마다 하나씩의 문구가 있는데,
AJ BAY 1979-2006
THE WORLD BELONGS TO THOSE WITH THE GREATEST HOPE

탁 트인 잔디밭에서 강아지 두 마리는 서로 장난치고, 그 근처 아름드리 나무 밑 바다를 향한 이 벤치 좋아.
'우리가 이 곳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지요.'
'그대여, 거기 멈추어 내 곁에 앉아요. 내 눈에 담고 싶은 이 아름다운 바다를 함께 보아요.'
이런 사연들도 뭉클했어.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파도 소리 대신 지하철의 덜커덩거리는 소리가 나의 일과의 시작과 끝을 알릴 테고,
달콤한 숲의 향기 나는 공기 대신 화장품과 서류 냄새가,
조깅하며 지나치는 한 친구의 'Good job' 대신, 어떤 날은 회사에서 핀잔을 듣게 된다 해도
잊지 말자, 오늘을.
빼곡한 건물 틈에서도 아름다운 바다와, 숲, 넉넉한 여유를 가슴에 품어야지.
처음 본 사람과 함께 웃으며 말 벗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잊지 말아야지.
나보다 어린 사람들을 대할 때도 그들을 존중하며 귀 기울여야지.
어른을 대할 때는 그들의 삶의 지혜와 여유를 배워야지.
캐나다에서 나를 대해 줬던 수 많은 사람들의 배려와 호의를 나 역시 베풀어야지.


그렇게 지도 없이, 대책 없이 떠났던 방과 후 자전거 여행은 또 하나의 교훈을 주었어요 :)


그 남자의 한 마디: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단다.

그렇지만 난 가겠어요. 지름길이 아니어도 그 길을 따라 걷는 자체로 아름다운 길을 말이에요. =)
여정의 아름다움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젊음으로 돈을 사지는 않을 거예요.
나는 즐거운 나의 길을 걷겠어요.


단 한 번 불려질 노래와 같은 나의 인생 :)


밴쿠버 바닷가 전망 좋은 집~ Million dollars.
조금만 기다려 ;)

(사진은 다음날 아침 다시 찾아가서 찍은 것. 이날 오전 비가 조금 왔어요~* 언제나 우기)

Monday, April 9, 2007

유림 by 최인호

헐벗은 나무는 겨울을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봄을 기다림으로써 마침내 꽃을 피운다.

Saturday, April 7, 2007

No more nightmares

Last night, I've suffered from the same nightmare again. Maybe it was the third time..
I couldn't wake up by myself.
Thank you. You saved me.

Friday, April 6, 2007

Magician

My brother Alex told me he is going to go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tomorrow for a magic show.
After a couple of minutes, he went to do practice for that.
His passion moved me as he is a 15-year-old boy.
Good luck!
And have fun.

Cheep Flights

I should be ready to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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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5, 2007

Canada PR

Organizational Behaviour 중간고사 성적을 확인하러 교수님을 찾았다. 객관식이었지만 책을 다 읽지 않고 수업 자료만 공부했는데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이 꽤 나와서 성적은 엉망이라고 짐작하고 있었다. 교수님이 성적을 알려주며 그래도 평균보다 조금 높으니까 지금 까지는 잘 하고 있는 것이라고, 캐나다에 온지 이제 2번째 학기인데 네가 struggle 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만약 성적을 더 올리고 싶다면 책을 더 보라고 하셨다. 여기까지는 흔히들 있을 수 있는 일이나 그 다음 상황은 또 하나의 가치있는 시간이되었다.
내 시험지를 돌려 받을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교수님이 내가 마킹한 bubble sheet를 찾아서 내가 풀었던 문제 들을 4개 정도 다시 물으셨다. 내가 대답한 답은 시험에서 마킹했던 것과 같은 것도 있었고, 다른 것도 있었다. 정답을 맞춘 것은 시험 당시에 실수를 했던 것이니 그냥 넘어갔고, 틀린 답을 말하면 교수님께서 내 대답이 어째서 틀렸는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다. 주어진 상황과 정답과 오답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조직행동론 책을 읽지 않아서인지, 내가 생각했던 개념이 학문적인 개념과는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었던 것이다. 중간고사 시험 문제를 몇 개 다시 풀어보고는 교수님께서 같은 클래스 친구들과 주 2회 정도 모여 함께 책을 스터디를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개인적인 네트워크가 나 스스로는 물론 그 친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PhD를 할 거냐는 질문도 하시고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돌아올 생각이 있느냐고 물으셨다.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왜 주저 하겠는가? 우선 직장에서 실제 경험을 쌓고 싶다고 하자, student visa가 work visa보다 따기 더 쉽다는 말씀을 하셨으며 직장에서 2년 정도 일을 한 후에 PR을 신청해 보라고 하셨다. 한국에 있는 외국계 기업에 지원해서 일을 하다가 북미로 올 수 있는 기회 잡아 볼까 생각 중이라고 하자, 좋은 생각이라면서 캐나다든 영국이든 미국이든 영어를 쓰는 나라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면서, 혹은 한국에서 Degree를 딴 후 바로 여기에 취직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하셨다. 독일 태생인 교수님은 US 영주권(시민권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을 갖고 있으며 지금 Canada Permanent residence visa 신청 중이라고 하셨다. 여기가 좋다면 시도 해라!
내가 이 곳 Canada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주변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즐겁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즐거운 열정에 나 역시 즐겁게 공부하고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 바탕이 되는 것은 그들 스스로의 인생을 살기 때문일 것이다. 선택과 책임. 그것은 한국에서 흔히 있을 법 한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떠밀림이 아니다.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스스로의 일을 즐기는 것. 재미있는 삶. 난 어느 순간 그들과 닮아가고 있었다.
자, 이제 2주 정도가 남았다.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시간.
물이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라. 나의 즐거운 UBC 생활. 누군가 내게 UBC 혹은 Canada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묻는 다면 나는 예상치 못한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의 도전에 힘을 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