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18, 2007

날 기다리고 있는...

승록오빠가 마련해 주고 지현이가 데워 준 떡국을 먹으며
한국 돌아갈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이야기가 어김없이 나왔다.
이제 70여일...

// 음력 설을 맞아 한국에 전화를 해서 듣는 소식... //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은
막내가 문자 메시지를 다 날린 것은 어쩌면 좋은 일이기도 했다.
한국에 돌아가면 아니, 언제나 새로운 내가 될거지만..
다시 1년 전쯤의 나 생활, 내 습관, 환경, 추억, 만남 등에 사로잡혀 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없지않다.

현정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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