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 수업...
Organizational Behaviour Team Project 'City Zoo' 에서 Lena가 나의 Creativity를 높이 사고, (e.g. C_energy, City 700, etc. ) International Management Case Study 팀 멤버인 Claire가 나를 Power point genius 라고 칭해주니, Fantasy Project 발표 후 Martin 교수님의
Great Slides!!!라는 칭찬이 그냥 하신 소리는 아닌 것 같네 =p
공들인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 뿌듯하구나 :)
반대로, 공 들이지 않은 것은 티가 난다.
[Presentation TIP]
- 프리젠테이션 순서
- 주제 및 팀 소개
- 다룰 내용 (Contents)
- 논리적으로 결론을 유도할 수 있는 짜임새 있는 구성 내용.
- Conclusion or Summary
- Q & A
- 논리의 흐름이 있어야, 청중을 설득시킬 수 있다.
- 내용을 언급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청중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것 저것 자료 검색한 것을 순서 없이 붙여 넣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 프리젠테이션 하는 동안, 3초씩 eye contact.
- 발표 시 조금씩 자리를 이동하며 약간의 제스츄어를 하는 것도 긴장하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 차트를 직접 손으로 가리키며 힘주어 설명하는 것도 은근히 프로페셔널 해 보였다.
- 어두운 배경은 프로페셔널 하지만 자칫 차갑고 지루해질 수 있고 글씨를 읽기 힘들 수 있다. 흰색 배경 역시 프로페셔널 하다. 하지만 너무 허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글 보다 표가 더 좋고, 표 보다 Histograms이 더 좋다. (pie graphs는 사용하지 말란다.)
- 개인적으로 슬라이드 배경에 곡선이나 동그라미가 들어가도 looks good~*
- 적당한 애니메이션 효과, 내용과 관련된 클립 아트, 관련 (제품) 사진 등을 추가하는 것도 재미를 주고 이해를 증진시킨다.
- 한 슬라이드에 너무 많을 글씨를 적는 것은 좋지 않다.
- Appendix를 사용하기 보다는 각 슬라이드의 아래에 출처를 적어주는 것이 좋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팀프로젝트를 하고, 또 다른 팀의 프로젝트 발표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참 좋은 기회가 되어, 경영학을 부전공 한 것이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학기 SE 발표할 때는 아이들이 좀 더 자유스럽고, 발표자들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더 active 하게 발표하는 팀도 있었다; 심지어는 자신의 팀이 사용한 디자인 패턴에 대해 오페라 식으로 노래를 지어 불렀다.
이러한 차이는 아마 관련 학과나 분야의 분위기, 혹은 각 발표에서 기대되는 모델이 달라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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